본문 바로가기

무서운이야기

2편. 고등학교 2학년때 눈을뜬 나 - 100%경험실화임 아까 올렸던 그사건이 있은후 !!! 글쓴이의 생활은 섬뜩해짐 ㅠㅠㅠㅠ 한번은 학원에서 있었던일임 글쓴이가 고2때 다녔던학원은 4층건물에 있었는데 각층마다 다 다른학원이 들어서 있었음글쓴이는 입시에대한 스트레스때문에 그때당시 흡연자였고 글쓴이가 다니던 학원이있엇던 4층에서는 담배를 피울수 없었던지라 초등생학원이있었던 3층으로내려감 그학원은 오후6시면 문을닫기때문에 그층엔아무도 없었음 대충 3층 구조 이미지확대보기 글쓴이는 3층계단 문을 열고 복도로 들어갔음 그런데 그때 한 10미터 앞에 한아저씨가 앞서가고있었음. 평소 그시간대에 그층에는 사람이있을일이없었기 때문에 글쓴이는 좀의아했으나 별생각없이 뒤따라갔음. 그아저씨의 차림새는 정말이상했음 ㅋㅋㅋㅋㅋㅋㅋ 하얀구두에 하얀바지에 하얀 셔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보기
1편. 고등학교 2학년때 눈을뜬 나 - 100%경험실화임 매일 판 보기만 하다가 막상올릴라니까 상당히 부끄러움 ㅋㅋㅋ 요즘대세인 음슴체를 쓸테니 이해바람. 서울에사는 스물세살 남자 이런얘기는 그냥 각설하고 날씨도 넘 더우니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음 ㅋㅋ 글쓴이에겐 정말 미모의 두살위 누나가 한명있음 (정말 연예인 뺨치는 미모임 글쓴이는 ............................ㅎㅎㅎㅎㅎ) 글쓴이는 물론 글쓴이의 누나도 공포영화보다가 긴장감이없어서 졸기도 하고 가위나 귀신본적도 한번도 없는 그런 평범한 서민이였음. 때는 오년전 겨울이였음 당시 대학교 1학년이었던 글쓴이의 누나는 학교가 수도권이라 통학하기가 조금 애매한 거리였음 또 전공이 피아노인지라 기숙사에서 생활하며 열심히 연습하기로 맘먹은 글쓴이의 누나는 1학년 한해동안 기숙사 생활을 하기로함. 겨.. 더보기
1회 까만콜라의 소름경험담 안녕하세요 예전에도 잠시 다른이름으로 연재를 했는데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서 오래오래 쉬다가 다시 왔습니다!! 요즘 날이 심하게 선 기분이 들어서 판에 끄적거리게 됐어요ㅋㅋ 잘하는짓인지 모르겠네요ㅋㅋㅋㅋㅋ 바로 이야기 가겠슴다!! 편하게 쓸께요 양해해주세요 - 꼬맹이의 촉 - 나님은 어릴적부터 명확히 보이지는 않지만 느낌이라는게 남들보다 예민했던거 같음.. 엄마 말씀에 의하면..아마 8살때쯤이라고 하시네요 허허 어느 날 영어학원이 다니고 싶다고 한달내내 졸라서.. 함께 여기저기 알아보려고 같이 돌아다니셨는데 나님은 당시 배움의 욕심이 너무 컸다고 함.. 당시 아마 1999년쯤 8살(초1)의 어린이가 피아노학원과 수학과외를 받고있었기에 하루일과가 어린아이에게 무리인듯싶어보여서 엄청나게 반대하셨지만.. 굳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