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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이혼을 해야만 하는데 엄마가 죽어버린다고하네요 제 얘기가 답답하고 한심하더라도 양해해주세요.그리고 제가 글 쓰다 다 날려버리고 다시 쓰써서 글이 간추려져서 이해 안가시는 부분 있더라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두살 때 아버지와 친 할아버지가 사고로 둘이 함께 돌아가시고 엄마는 저를 혼자 키우셨어요.(친 할머니는 저 태어나시기 전에 돌아가셨고, 엄마쪽 친정은 없으십니다)사별하시고 아기인 저 혼자 키우시려고 엄마는 안해본일없이 고생하시며 저를 어렵게 키워오셨어요.제가 중학교 2학년 때 엄마가 재혼을 하셨어요.엄마는 제가 있기 때문에 재혼은 절대 안하려고 하셨는데 새 아버지를 저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만나오셨고 계속 설득하셔서 재혼하셨어요.(새아버지는 이혼하셨고 자식이 없습니다)제가 중3때 엄마는 식당일하셨는데 늦게 들어오시는 날이었고 저는 집에서 자고.. 더보기
친언니 때문에 자살하고 싶어요(빡침주의) 추천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조언 댓글이 많이 달려서 다 하나하나 읽고 답글 다는 중이에요 친동생처럼 생각하고 길게 조언 남겨주셔서 정말..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일단 자작 의심 댓글은..뭐라 할 말이 없네요 자작 아니고요 뭐 어떻게 증명할 방법이 없네요 폭력으로 응수하라는 댓글이 대부분인데 전 처음엔 꺼렸지만 미친년은 매가 약이다라는 말에 공감하고 앞으론 그냥 입을 못 나불게 쳐버릴라고요 다들 제가 언니한테 욕도 못하고 참는 찐따로 오해하시는데 저도 한 성격하고 힘도 언니한테 절대 안밀려서 지고만 살지 않아요 다만 지금 고3이라 응대하기에 너무 시간이 아깝다는거..? 쨋든 걷정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리고 멘탈 강화해서 수능 잘 치르겠습니다 모두 복 받으세요 꾸벅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