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 썸네일형 리스트형 추가) 명정 앞두고 싸가지없는 시누랑 한판했어요 -추가- 공감해주신 분들 위해 자작 아니라고 한번 더 말씀드리러 들어왔어요. 이게 마지막 글이 될 것 같습니다. 공무원 직업 밝히려면 띄어쓰기 하나하나 신경썼어야했어요. 죄송합니다.평소 카톡하는 버릇 때문에 모바일로 글 쓸 때 띄어쓰기는 많이 신경쓰지 않던 게 사실이에요.공문 작성할 때나 결재 올릴 때는 신경 써서 규정에 맞게 씁니다.조금 편히 쓰려던 것이 자작 논란을 불러올 줄은 몰랐습니다. 좀 더 신경쓸 걸 그랬어요. 행시 공부하다가 9급 준비한 신랑 이력에 대해서도 말씀드리자면..제 동기 중에도 한 명 있어요.5급, 7급 공채는 시험도 어렵지만 무엇보다 뽑는 인원이 워낙 적어서수없이 도전하다 결국 뽑는 인원 많은 쪽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댓글에 누가 남겨주셨는데, 실제로 제 한 기수 위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