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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다고 거절했던 집, 이제서야 들어와 살겠다는 오빠네 도움좀요 결혼약속한 남친이있는 평범한 흔녀입니다. 저는 오빠가 한명있는데 4 년전에 결혼을 했어요원래 부모님이 오빠 결혼하면 주려던 작은 빌라가 있었는데전세를 놓고 살다가 결혼한다하여 그 집을 주려고 하셨어요 근데 새언니가 집이작다, 리모델링 비 가 더든다, 주변환경이 안좋다등등싫다하여 원하는 교외에 아파트로 전세로 들어가더군요아파트 전세값이 왠만한 집값같아서 오빠모은돈에 부모님 노후자금에새언니가 모아놓은돈 겨우 합쳐서 집하고 결혼했어요빌라는 딱히 팔기가 뭐해서 월세주셨구요 그로인해 오빠는 출퇴근시간만 왕복 3시간가까이 걸려요.그러다 아이가 생겨낳고, 세식구 잘사는듯 보이더라구요저희집 식구들은 워낙 개인적으로 바빠서 일있을때만 모여요명절이나 부모님생신이나 그것도 다들 시간이 되어야지만요. 엄마 아프셔서 입원했을때.. 더보기
일본 호텔에서의 끔찍한 심령현상 [사진o] 안녕하세요, 네이트 톡을 자주 즐겨보는 20대 후반 남성입니다.항상 댓글만 달고 판으로 글 남기는건 처음입니다만..왠지 항상 댓글만 달다가 직접 글로 쓰려니 막막하네요. 저는 현재 일본에서 살고 있습니다.요즘 여름이기도 하고, 공포 주제로 이야기가 많이 올라오는 듯 해서저도 제가 경험했던 일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여기 일본은 섬나라라 그런지 확실히 괴담도 많고, 심령현상도잦다고 하네요. 원래 섬으로 된 나라는 주변이 온통 물이라 음기가강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본과 같은 섬나라에는 귀신들이 많다는소릴 들은 적 있습니다. (영국도 그렇구요) 아무튼 지금부터 쓸 본인의 경험담은 한치의 보탬도 없이 있었던 사실 그대로전달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거짓으로 쓰고 싶은 맘도 없구요.심령 현상이나 괴현상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