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동생이랑 야자트고 싸웠어요 제목 그대로에요 평소부터 삐걱대던 사이였던 시동생하고 오늘 제대로 야자트고 싸웠어요 분이 가라앉질 않아서 글이라도 싸질러 봅니다 30일된 신생아키우는 30대초반 새댁입니다 남편은 동갑이고 시동생은 3살 어려요 사고치고 먼저 결혼해서 5살 된 조카딸이 있어요 오늘 사건부터 쓸게요 쓸라니 또 짜증나네요 자꾸 쌍욕이 나오려해요 다시 거친 단어선택이 있더라도 이해해주세요 오늘 시어머니가 아기가 보고싶다고 오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러시라했는데 시동생하고 조카딸도 온다네요 시동생은 조리원에 있을 때 한번 창밖으로 본게 다거든요 근데 문제는 그 조카딸이 기침감기가 심해서 어린이집을 쉬고 있고 시동생이 마침 휴가 중이라 아이를 케어하고 있었거든요 참고로 동서는 전업인데 몸이 좀 허약해요 시동생 좋은점 딱 한개는 지 처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