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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임신한 아내가 밉기만 합니다. 즐거운 명절 잘 보내셨나요 즐거워야 할 추석연휴를 아내와 타퉈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전 30대 중반을 넘긴 3살 딸아이의 아빠입니다 도무지 아내를 이해할수 없어서 내 얼굴에 침뱉기임을 알지만 여러사람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제 고향은 충남이고 본가는 대대로 할아버지때부터 같은 지역에서 살고 계십니다 아내는 성남이 본가이구요 양가는 기독교 집안으로 제사는 지내지 않아 본가는 1년에 2~3번정도, 처가는 많게는 주 1~3회정도 다녀오고 기억으로는 매주 다녀오는거 같아요 아무래 가까이에 살기도 하고 처형과 아내 이렇게 자매만 있는대 처형댁은 미국 서부에서 지내기에 저희가 자주 다녀옵니다. 결혼초에는 준중형차를 몰고 다녔는데 첫애를 낳고 시트를 장착하다보니 처가댁 부모님이나 누군가 탈때면 좁았어요 제가 .. 더보기
임자있는 남자한테 꼬리치는년 심리가 뭘까요? 추가)) 남자도 똑같은놈인거 압니다ㅠ 여자만 잡은적 없고 둘다 조질 생각이구요 물론 제가 미련없이 떠나고 잘 사는게 제일 큰 복수겠지만 5년시간이 너무 억울해서 작은 똥이라도 하나 투척해주고 싶네여^^ 드러운것들끼리 붙어먹든 말든 이제 관심조차 없지만 그래도 뭐하나 꼬옥 해주고픈데 좋은 방법있음 나눠주세요~ 집에서 서로의 존재를 알고 있고 좀 이르지만 결혼 생각하고 있는 커플이에요 5년사겼고 안싸웠다고 말할 순 없지만 예쁘게 연애했다고 생각해요 근데 2년전 남자친구 회사에 어떤 여자가 들어왔는데 남자친구랑 저보다 한살 어려요 근데 계속 일적으로도 아니고 사적으로 연락하길래 남자친구도 잡고 그 계집애도 잡았어요 연락하지 말라고 그랬더니 앞에선 엉엉 울면서 언니죄송해요 어쩌구저쩌구 하면서 그러더니 뒤에서 은.. 더보기
우리집 누나 차별의 역사 썰 진짜 미친 집안이다 이러면 엄마는 왜 있냐 더보기